[사연 접수] 지산 쌤과 연주 월주가 같은 계미 일주 남자 입니다
지산샘은 내 친구 |
2020.10.16 16:24 |
1,152
참으로 오래도 기다렸네요... 연말이 되기전에 계미 일주가 방송 된다니 그리 좋을 수 없네요
제 사주는 1971년 12월 24일 미시 (신해/경자/ 계미/기미) 일주 남자 입니다.
계미 일주 여자분 사연을 읽어 봤는데 비슷한 게 많더라구요
특히 책임감이 강하고 그걸 충촉하기 위해 성실성은 동반 되어야 한다는 부분은 무척 동감 합니다.
성격적으로 보면 스트레스를 오래 끄는 편은 못 됩니다. 어떻게든 좋은 쪽으로 생각해서 스스로 그 위기를 헤쳐 나가곤 합니다
그리고 조직에서의 인정 무척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 가가 회사 생활의 중요 척도 이지요 그럼
잠시 저의 인생 행보를....
1. 어린시절 (5~14)기해 대운
- 부모님 형, 여동생 있는 삼형제 중 둘째 입니다.
스스로 생활력 적응력 강하다고 생각 하던 때 입니다
무척 까불고 나대던 어린 시절 이었던 것 같아요.. 공부는 그냥 했습니다.. 열씨미 한다고 하고...
언제나 행복한 건 아니지만 부모님 사랑 받고 잘 살았습니다
2.15~24 무술 대운
- 처음에는 전 세계 국가 지원된 돈으로 돌아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해 외교관 꿈을 꾸었지만..주위를 돌아보니
" 아 이건 아니구나" 판단해서 고3시절에도 학교 야자 끝나고 챙겨보던 드라마 이런 거 하고 싶어서 신방과 지원 했습니다
경오년 별 탈 없이 대학 진학 하고..평범하게 군대 다녀오고 복학하고 그런 삶은 살았지요
(아 군대에서 처음으로 봉화직염이란 병에 걸려 보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잠시 후에 또 나옵니다...)
3. 25~34 정유 대운
- 편재가 들어 와서 그런지 대학 복학 후 연애도 하고 뭐 그런 저럭 대학 생활 하고
- 여러 시도 끝에 대학 졸업 무렵인 정축년 초에 현재 직장에 입사 합니다...전공을 살려서 라디오 방송 피딥로 일합니다
- 무난한 회사 생활 가운데도 입사 동기들 보다 쬐금 빠르게 임오년(2002년) 일단 한 번 승진 합니다... 차장으로
4. 35 ~ 44 병신 대운
- 여기서 부터가 단순했던(?) 제 인생이 약간 버라이어티 해 집니다.
- 정재 대운 첫해인 을유년 소개로 만난 현재 아내와 그해 4월 결혼 합니다..
- 그 뒤로 여러 어려움과 힘듬을 극복하고 2009년 기축년 신미월 계유일 정사시 첫 딸을 얻게 됩니다... 어찌나 예쁘던지 세상이
달리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 2011년 신묘년 갑오월 경신일 임오시 둘째 아들을 얻게 됩니다...내 인생의 모든 행복이 한꺼번에 찾아 온 것 같습니다
이 아들은 나에게 행운아 여서 신묘년에 두번째 승진을 합니다.(부장으로)
5. 45 ~ 현재 을미 대운
- 회사 사정상 몇 년간 외지 근무를 해야 합니다. 2016년 ~ 2018년 까지 제주도에서 2년 여 근무를 하고
본격적으로 다음 승진을 위해서 노력 하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 했습니다
먼저 무술년 여름 군대 이후 처음으로 봉화직염에 다시 결려서 난생 처음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이라걸 해 봤습니다.
(앞에 계미 일주 여명 이신분도 무술년 몸이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 글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해 연말 승진 심사에서 거의 마지막 관심까지 통과했는데 결정적으로 제 발목을 잡는 한분의 고위인사 때문에
승진에서 시원하게 미끌어 졌습니다...작년 기해년도 승진 3배수 까지 올라갔는데 쑥 미끌어 졌습니다
질문.... 드립니다..
1. 올해 경자년 제 승진운은 어떤가요....이게 가장 궁금 합니다...열씨미 해서 올해도 3배수 안에 들기는 하겠지만
마지막에 다른 변수들은 없을까요... 저희 회사는 별 일 없으면 올 12월(무자월)에 승진자 발표를 하게 되거든요
2. 저희 아이들과 합이 어떤지요...계유 딸과 경신 아들.....저는 가정 무척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열씨미 회사에서 승진 하려고 하는 것도
제가 돈 벌수 있는 방법이 회사에서 승진해서 연봉 올라가는 것 외에 별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그렇게 해서 가족들과 소소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특히 제 딸 명식을 계략적으로 알려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3. 저의 55 갑오 대운은 어떻게 준비 해야 하나요... 십이운성 상 절로 오는데...
물론 제가 회사를 그만 두지 않으면 왠만해선 60까지 회사를 다닐 수 있는 곳이라. 바로 다른 길을 찾지은 않겠지만
오화의 편재는 저에게 어떤 역활을 할런지......요
두서 없이 쓰긴 했지만.... 솔직히 저는 첫번째 질문에 대해 두 분 샘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 사주는 1971년 12월 24일 미시 (신해/경자/ 계미/기미) 일주 남자 입니다.
계미 일주 여자분 사연을 읽어 봤는데 비슷한 게 많더라구요
특히 책임감이 강하고 그걸 충촉하기 위해 성실성은 동반 되어야 한다는 부분은 무척 동감 합니다.
성격적으로 보면 스트레스를 오래 끄는 편은 못 됩니다. 어떻게든 좋은 쪽으로 생각해서 스스로 그 위기를 헤쳐 나가곤 합니다
그리고 조직에서의 인정 무척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 가가 회사 생활의 중요 척도 이지요 그럼
잠시 저의 인생 행보를....
1. 어린시절 (5~14)기해 대운
- 부모님 형, 여동생 있는 삼형제 중 둘째 입니다.
스스로 생활력 적응력 강하다고 생각 하던 때 입니다
무척 까불고 나대던 어린 시절 이었던 것 같아요.. 공부는 그냥 했습니다.. 열씨미 한다고 하고...
언제나 행복한 건 아니지만 부모님 사랑 받고 잘 살았습니다
2.15~24 무술 대운
- 처음에는 전 세계 국가 지원된 돈으로 돌아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해 외교관 꿈을 꾸었지만..주위를 돌아보니
" 아 이건 아니구나" 판단해서 고3시절에도 학교 야자 끝나고 챙겨보던 드라마 이런 거 하고 싶어서 신방과 지원 했습니다
경오년 별 탈 없이 대학 진학 하고..평범하게 군대 다녀오고 복학하고 그런 삶은 살았지요
(아 군대에서 처음으로 봉화직염이란 병에 걸려 보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잠시 후에 또 나옵니다...)
3. 25~34 정유 대운
- 편재가 들어 와서 그런지 대학 복학 후 연애도 하고 뭐 그런 저럭 대학 생활 하고
- 여러 시도 끝에 대학 졸업 무렵인 정축년 초에 현재 직장에 입사 합니다...전공을 살려서 라디오 방송 피딥로 일합니다
- 무난한 회사 생활 가운데도 입사 동기들 보다 쬐금 빠르게 임오년(2002년) 일단 한 번 승진 합니다... 차장으로
4. 35 ~ 44 병신 대운
- 여기서 부터가 단순했던(?) 제 인생이 약간 버라이어티 해 집니다.
- 정재 대운 첫해인 을유년 소개로 만난 현재 아내와 그해 4월 결혼 합니다..
- 그 뒤로 여러 어려움과 힘듬을 극복하고 2009년 기축년 신미월 계유일 정사시 첫 딸을 얻게 됩니다... 어찌나 예쁘던지 세상이
달리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 2011년 신묘년 갑오월 경신일 임오시 둘째 아들을 얻게 됩니다...내 인생의 모든 행복이 한꺼번에 찾아 온 것 같습니다
이 아들은 나에게 행운아 여서 신묘년에 두번째 승진을 합니다.(부장으로)
5. 45 ~ 현재 을미 대운
- 회사 사정상 몇 년간 외지 근무를 해야 합니다. 2016년 ~ 2018년 까지 제주도에서 2년 여 근무를 하고
본격적으로 다음 승진을 위해서 노력 하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 했습니다
먼저 무술년 여름 군대 이후 처음으로 봉화직염에 다시 결려서 난생 처음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이라걸 해 봤습니다.
(앞에 계미 일주 여명 이신분도 무술년 몸이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 글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해 연말 승진 심사에서 거의 마지막 관심까지 통과했는데 결정적으로 제 발목을 잡는 한분의 고위인사 때문에
승진에서 시원하게 미끌어 졌습니다...작년 기해년도 승진 3배수 까지 올라갔는데 쑥 미끌어 졌습니다
질문.... 드립니다..
1. 올해 경자년 제 승진운은 어떤가요....이게 가장 궁금 합니다...열씨미 해서 올해도 3배수 안에 들기는 하겠지만
마지막에 다른 변수들은 없을까요... 저희 회사는 별 일 없으면 올 12월(무자월)에 승진자 발표를 하게 되거든요
2. 저희 아이들과 합이 어떤지요...계유 딸과 경신 아들.....저는 가정 무척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열씨미 회사에서 승진 하려고 하는 것도
제가 돈 벌수 있는 방법이 회사에서 승진해서 연봉 올라가는 것 외에 별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그렇게 해서 가족들과 소소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특히 제 딸 명식을 계략적으로 알려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3. 저의 55 갑오 대운은 어떻게 준비 해야 하나요... 십이운성 상 절로 오는데...
물론 제가 회사를 그만 두지 않으면 왠만해선 60까지 회사를 다닐 수 있는 곳이라. 바로 다른 길을 찾지은 않겠지만
오화의 편재는 저에게 어떤 역활을 할런지......요
두서 없이 쓰긴 했지만.... 솔직히 저는 첫번째 질문에 대해 두 분 샘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긍정태리2020.10.16 19:35
이스턴샤인2020.10.16 17:32
중화 명식이라 대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목화가 조후 상으로나 억부상으로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임인년부터 좋으 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갑오대운이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재에 절이니 신분상의 변동이나 사업을 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오픈채팅 한번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