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강좌 - 화요반 <고전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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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사 : 함경목
  • 수강대상 : [건강], [신체에 대한 이해], [새로운 삶의 패러다임]에 관심 있는 모오든 분들
  • 수강일시 : 2021년 5월 25일 - 2021년 7월 27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총 10회)
  • 장소 :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됩니다.
  • 수강료 : 330,000원(VAT포함)
  • 유의사항 :
    ※개강일 이후 수강신청을 원하실 경우,
    02-6467-5000(평일 14시-19시)으로 개별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됩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문자와 이메일로 스트리밍 링크가 발송됩니다. 링크를 눌러 접속하시면 온라인 수강이 가능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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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철공소 기수련 1기 수강생 '변유찬'님께서 제작해주신 영상입니다.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동양사상에서 파악한 고차원 세계의 특성

 동양사상에서 바라보는 세계는 개별적인 사건이나 사물들을 존재의 실상이나 전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바라보는 것이 생활의 측면에서 유용할 지 모르겠지만,
세계의 진실한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불교에서는 현상을 무상(無常)하다고 말하고,
모든 삶의 고통 역시 이러한 실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합니다.
성리학의 기일원론이나 이기이원론도 주장하는 갈래는 다르지만 눈에 보이는 현상을 가상이라고 보면서
현상의 이면에 있는 실재를 해석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노자 또한 감각적 인식을 넘어 확장된 차원에 주목할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합니다. 

 한때 동양사상에서 제기한 인식의 문제는
서양철학이나 과학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장난 같은 것으로 받아들여졌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우주론과 양자역학은 출현한 지 100년 쯤 지난 오늘날
인류가 상식적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던 많은 생각들을 현실 속에서 사정없이 뒤흔들고 있습니다. 
 그 변화는 이미 우리 삶의 근본적인 영역까지 바꿔놓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최전선에서 우리가 동양사상의 일부분이라도 엿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오래된 미래를 엿보는 과정에서 우리가 더욱 정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강사 소개

<함경목>

1992년 대학에서 폐결핵을 앓던 중, 스승 곽내혁 선생님 (현 기살림연구소 소장)을 만나
기수련에 입문하여 폐결핵을 치유하고 일상적인 기수련으로 만족하고 있었다. 

2006년, 투병 중인 강헌을 돕기 위해 본격적으로 기수련에 매진하였다. 
현재 각종 동양학과 고전을 공부 중이며, 원효의 '진속불이' 실천으로 생활 속 기수련에 정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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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강  전일성과 통합성 

 2강 화엄경과 동체대비론

3강 천부경과 일기

4강 평면적 인식과 역설

5강 도덕경에 나타난 역설과 직관  

 6강 선문답에 나타난 고차원

7강 차원간의 통일 - 몸과 의식

8강 무위자연의 차원

9강 수행에서의 차원간 통일 1

10강 수행에서의 차원간 통일 2


※강의 기간 중 부득이 휴강이 발생할 경우, 수업시간 및 문자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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